동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랑한 개와 고양이

Boo&Leo 2025. 2. 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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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만큼이나 개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현재 애견 마로스카와 안토니아와 살고 있고, 고양이 페페는 조지나의 여동생과 살고 있다.
마로스카(MAROSCA)
품종: 래브라도 리트리버 Labrador
호날두의 소중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마로스카는 2015년 8월 축구 아이콘인 마로스카가 인스타그램에서 푸치와 귀여운 셀카를 공유한 후 널리 주목받았다.
이 스냅샷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전 세계 팬, 언론 매체, 동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토니아(ANTONIA)
품종: 차이니스 크레스티드(Chinese Crested)
출생일: 2021년 출생일

2021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아내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라토니"라는 애칭을 가진 새로운 털북숭이 가족인 안토니아를 맞이했다.
안토니아의 독특한 외모는 처음에는 일부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그녀의 부인할 수 없는 매력은 금세 마음을 사로잡으며 놀랄만한 사랑스러움을 보여주었다.
페페(PEPE)
품종: 스핑크스(Sphynx)
생년월일: 2019년 출생

2019년부터 털이 없는 스핑크스 고양이페페(PEPE)는 호날두와 조지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심지어 호화로운 휴가에 함께하기도 했다.
2021년 페페가 화려한 토리노 저택을 탈출한 뒤 도롯가에서 차에 치여 한 달 반 동안 동물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 후로, 회복되어 현재 페페는 조지나의 여동생과 함께 스페인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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