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애견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이재명 대통령은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입니다"라고14일 공개했다.한남동 관저에서 함께 살고 있는 퍼스트독의 이름은 바비라고 한다.아들의 반려견이었던 바비를 관저에서 돌보게 되었다고 한다.사진상으로 봤을 때는 바비의 품종은 티베트가 원산지인 소형견 라사압소(Lhasa Apso)처럼 보인다.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5급 신임관리자 특강에서 바비에 대해 살짝 이야기했더니 관심가져 주시는 분이 많았다고 하며 "국민 여러분에게 저희 가족 바비를 소개하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반려 인구 1500만 시대. 우리 국민 네 명 중 한 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살고 있다. 존재만으로도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바비를 통해 반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