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 관한 속담(아프리카)

"두 마리의 새가 씨앗 하나를 두고 다투었는데, 세 번째 새가 날아와 씨앗을 낚아채 갔다."


"옥수수밭이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새들이 옥수수를 먹을 것이다."


"날아다니는 새의 뱃속에 알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새가 나무를 알아보지 못하면, 그 나무에 쉬지 않을 것이다."


"새의 시체는 날아다니는 동안 썩지 않고 땅 위에서 썩는다."


"새는 오고 가면서 둥지를 짓는다."
 

"새들의 법정에서 바퀴벌레는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코끼리를 추적하는 사냥꾼은 새에게 돌을 던지기 위해 멈추지 않는다."
 

"땅에서 날아와 개미집에 앉은 새는 여전히 땅에 있습니다."


"새는 돌이 다가온다는 것을 동료 새에게 알리지 않습니다."


"새가 땅에서 날아와 개미집에 앉더라도, 새는 여전히 땅에 있을 것이다."  


"비를 기원하는 새는 물에 젖게 된다."


"꼬리에 불이 달린 새가 자기 둥지를 태운다."

"나비는 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을 새라고 생각한다."


"깃털은 새에게서 떼어낼 때는 깨지기 쉬운 물건입니다. 새를 세상 어디든 데려다주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물고기와 새는 사랑에 빠질 수 있지만, 둘이 함께 집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불안한 메뚜기는 결국 새의 입에 들어가게 된다."


"엄청나게 낮은 급여를 받으며, 잘 개조되고 시설이 잘 갖춰진 교실에서 일하는 배고픈 교사라도, 장식된 매달린 새장에 깃털이 없는 새가 하는 일과 똑같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새가 노래하는 것은 대답이 있어서가 아니라 노래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