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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돌고래의 종류는 분류 방식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42종의 돌고래와 7종의 알락돌고래(porpoise)가 6개 과로 분류됩니다.
이 중에서 바다 돌고래과(Oceanic Dolphin family)가 38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일부 자료에서는 약 80여 종, 또는 43종에서 44종이라고 언급하기도 합니다. 이는 종의 재분류나 새로운 종의 발견에 따라 변동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돌고래는 다양한 종이 있으며, 크게 참돌고래과(Delphinidae)와 쇠돌고래과(Phocoenidae)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요 서식 돌고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남방큰돌고래(Indo-Pacific Bottlenose Dolphin: Tursiops aduncus)

돌고래과에 속하는 해양 포유류입니다. 특히 제주 바다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는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보호 대상입니다.
몸길이 약 2.6m~2.7m, 몸무게 약 230kg까지 성장합니다.
몸은 유선형이며, 등지느러미는 크고 약간 휘어진 형태입니다.
등 쪽은 어두운 회색을 띠고, 배 쪽은 밝은 회색 또는 흰색에 가깝고 회색 반점이 특징입니다.
어린 개체에는 반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주로 인도양과 서태평양의 열대 및 온대 해역에 서식합니다.
아프리카 동부 연안, 홍해,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중국 남부 연안, 일본 동부, 솔로몬 제도 등 넓은 지역에 분포하며, 특히 제주도 연안은 중요한 서식지 중 하나입니다.
연안에 정착하여 생활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사회성이 강하여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공동 사냥과 공동 육아를 합니다.
암컷의 출산 간격은 4.5년에서 6년 사이이며, 한 번에 한 마리만 출산하고 새끼를 약 2년간 돌봅니다.
수명은 40년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샤크 베이(Shark Bay)의 남방큰돌고래는 해면동물을 도구처럼 사용하여 먹이를 찾는 독특한 행동(스펀징)을 보이기도 합니다.
국제적으로는 CITES(멸종위기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멸종위기 2급에 해당하며,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서는 '준위협종(Near Threatened, NT)'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멸종 위기 직전의 상태이거나, 보호 조치가 중단될 경우 멸종 위기에 놓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약 120~130여 마리 정도로 추정되어, 한반도 해역에 서식하는 고래류 중 가장 개체수가 적습니다.
주요 위협 요인으로는 해양 쓰레기, 연안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혼획(어업 활동 중 우연히 잡히는 것), 그리고 관광선박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생체리듬 교란 등이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개체수가 적은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선박 관광이 돌고래의 먹이 활동, 휴식, 새끼 돌봄 시간을 방해하여 개체수 감소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방큰돌고래는 해양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제주도의 상징적인 해양 동물로서 보호 노력이 절실한 종입니다.

2.상괭이(East asian finless porpoise)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로, 서해와 남해의 얕은 수심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웃는 듯한 얼굴이 특징이며, 등지느러미가 없어 다른 돌고래와 구별됩니다.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몸은 회색빛을 띠고 둥근 주둥이에 움푹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가슴 지느러미는 달걀 모양이다.
등 지느러미는 낮고 꼬리까지 이어지며 물개나 바다표범 등과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몸길이는 1.55m 이상, 무게는 30~45kg이다. 최대 몸길이는 2.27m, 최대 체중은 72kg이다.
새끼는 검은색, 성체는 밝은 회색을 띈다.
개체에 따라 입술이 밝은 색을 띄거나, 지느러미 앞부분이 어두운 색을 띄는 경우도 있다.
작은 눈, 아기 같은 얼굴형, 강거두고래처럼 웃는 형태의 입모양 등 상당히 귀여운 외모를 지니고 있다.
특히 새끼 벨루가와 굉장히 흡사하다. 새끼 벨루가의 피부색이 짙은 회색이라 더욱 더 닮았다.
동중국해와 서해, 남해, 일본 기타 해역에 분포한다. 해안과 가까운 50m 깊이의 물가, 강어귀, 맹그로브 습지에 서식한다.
크기가 작아서 민물에서도 문제없이 살 수 있기 때문에 가끔 강 상류까지도 출몰한다.
주로 물고기, 새우, 두족류를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천적은 백상아리다.
서해까지 올라온 백상아리에게 먹힌 자국이 있는 시체가 해안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타 지역에선 기각류를 잡아먹지만 대한민국 인근 연안에서는 남획 등의 이유로 기각류를 보기 힘들어져서 상괭이를 대신 잡아먹는 것으로 보인다.
성적 성숙은 6살에 이루어지며, 1년의 임신 기간을 거쳐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수유 기간은 6개월 이상이다.
일반적으로 3~6마리 규모의 무리를 지어 다닌다. 최대 50마리가 모여다니는 것도 보고 되었다.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아 이름이 생소한 수생동물이다. 때문에 멋모르고 고래나 상어인 줄로 알고 포획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갯마을 쪽에서는 매우 유명한 듯. 자산어보에는 '해돈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고 동양의 인어 전승의 모델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3.참돌고래(Common Dolphin)

참돌고래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는 소형 돌고래 중 하나로, 우리나라 바다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는 종입니다. 특히 동해에 많은 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참돌고래는 주로 동해 중·남부 해역에 대규모 무리를 지어 서식하며, 가끔 남해와 제주도 바다에서도 출현합니다.
수온 10도 이상의 따뜻한 바다를 선호하는 아열대 및 열대 해역에 주로 분포하는 외양성 종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의 2024년 1월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다에 약 4만 마리의 참돌고래가 분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우리나라 바다에 분포하는 고래류 중 가장 많은 개체수를 자랑합니다.
몸길이는 암컷이 약 2.3m, 수컷이 약 2.6m에 이르며, 체중은 최대 135kg까지 나갑니다.
등은 검은색이나 짙은 회색을 띠고, 배는 흰색입니다.
옆구리에는 황갈색 또는 황토색의 독특한 무늬가 있습니다.
주둥이는 중간부터 앞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이마와 부리 사이에 깊은 홈이 패 있습니다.
등지느러미는 높고 약간 낫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수십 마리에서 수천 마리에 이르는 매우 큰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지어 10,000마리를 넘는 무리도 관찰되기도 합니다.
매우 활발하고 역동적으로 행동하며, 고속으로 헤엄치거나 공중제비를 돌고, 배의 선수파를 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 인간에게 친숙한 돌고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작은 군집성 어류(물고기)와 오징어를 잡아먹으며, 무리가 공동으로 채식하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주로 야간에 먹이 활동을 합니다.
수명은 약 40년이며, 번식은 2~3년 주기로 이루어집니다.
해양수산부는 2023년 2월, 참돌고래를 혼획 및 서식지 훼손 등으로 보호가 시급한 해양보호생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이는 법적으로 보호받는 종이 되었음을 의미하며, 허가 없는 포획이나 유통이 금지됩니다.
주요 위협 요인은 다른 고래류와 마찬가지로 어업 활동 중 그물에 걸려 죽는 혼획이 주요 위협 요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해양 개발, 선박 운항 증가, 해양 쓰레기 및 오염 물질 등으로 인한 서식지 훼손과 오염도 참돌고래의 생존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선박 소음 등 인위적인 수중 소음은 돌고래의 의사소통, 먹이 탐지, 회피 행동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낫돌고래(Pacific White-sided Dolphin)

동해에서 관찰되는 또 다른 돌고래입니다.
낫돌고래는 참돌고래과(Delphinidae)에 속하는 해양 포유류입니다. 주로 온대 해역에 서식하며, 등지느러미가 낫처럼 굽어 있어서 '낫돌고래'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몸은 유선형으로 길고 날씬하며, 등은 짙은 회색 또는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입니다. 주둥이는 짧고 뭉툭합니다.
주로 연안보다는 외해에서 발견되며, 큰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로 물고기나 오징어 등을 먹습니다.
돌고래는 높은 지능을 가진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낫돌고래 역시 복잡한 사회생활을 하고 의사소통 능력도 뛰어납니다.
5.까치돌고래(Dall's Porpoise: Phocoenoides dalli)

북태평양에 서식하는 작고 빠른 돌고래의 일종입니다.
까치처럼 독특한 흑백 무늬 때문에 '까치'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몸길이는 1~2.2m 정도로 비교적 작은 편입니다.
몸 전체는 검은색이지만, 배와 등지느러미 끝, 꼬리 부분이 하얀색으로 뚜렷하게 대비됩니다. 머리와 부리, 지느러미는 매우 작습니다.
소형 돌고래 중에서 가장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면을 가르며 헤엄칠 때 독특한 하얀 물보라를 일으킵니다.
보통 10마리 내외의 작은 무리를 지어 다니며, 때로는 150마리까지의 더 큰 무리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선박에 이끌려 뱃머리에서 파도를 타는 '보우라이딩'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최대 100m까지 잠수할 수 있지만, 대부분 10m 이내의 얕은 바다에서 활동합니다.
주로 북태평양의 연안 및 외해에 서식하며, 알래스카만, 베링해, 오호츠크해, 동해 등에서 발견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동해 연안(강원도, 경북 북부 연안)에서는 겨울부터 이른 봄(12월~3월)까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물을 선호하는 한대성 해양 포유류입니다.
주로 어류(멸치, 청어, 대구, 랜턴피쉬, 빙어 등)와 오징어류(두족류), 갑각류(게, 새우 등)를 잡아먹습니다. 주로 밤에 먹이를 찾아 사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적으로는 3.5세에서 8세 사이에 성숙하며, 10~12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보통 6월에서 9월 사이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새끼는 태어날 때 약 1m 정도의 길이이며, 어미에게서 1년 미만으로 젖을 먹습니다.
암컷은 보통 1~2년에 한 번 출산합니다.
일본 등 일부 지역에서는 까치돌고래를 직접 사냥하는 어업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이고 위협적인 요인입니다.
어업 활동 중 어망에 걸려 죽는 혼획(by-catch)이 주요 위협 요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연어 및 오징어의 유망 어업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환경 오염으로 인한 화학 물질 오염과 소음 오염 또한 까치돌고래의 생존에 위협이 됩니다.
소음 오염은 이들의 정상적인 행동과 의사소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6.범고래(Orcinus orca /Killer Whale)

돌고래과에 속하지만, 그 거대한 몸집 때문에 '고래'로 불립니다.
범고래는 전 세계 바다에 분포하는 해양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돌고래과에서 가장 큰 종입니다. 우리나라도 범고래의 출현 기록이 있으며, 최근에는 해양 보호 노력의 일환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우리나라 연안에서 범고래를 직접 목격하는 것이 드물었지만, 최근 10년간 동해와 남해 연안에서 종종 출현 기록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동해, 남해(특히 울진, 삼척, 홍도, 완도, 제주, 울산 등)에서 목격 사례가 있습니다.
2022년에는 울산항에서도 범고래 무리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범고래의 주 서식지는 한반도 북동쪽 오호츠크해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연안에 출몰하는 범고래는 먹이를 쫓아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해에 범고래가 즐겨 먹는 물개와 돌고래류가 풍부해지면서 동해 바다가 범고래의 새로운 서식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2001년 전남 홍도 앞바다에서 어미와 새끼 범고래가 발견된 이후, 2017년 경북 울진에서도 어미와 새끼 범고래가 함께 헤엄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연안 포유류의 종 다양성 증가를 시사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됩니다.
2022년 국립수산과학원 고래 목시조사에서는 흑범고래, 향고래, 범고래 등 희귀 고래들이 동시에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1999년 조사 이래 처음 있는 일로, 해양생태계 건강성 지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부터 범고래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속서Ⅱ에 등재되어 국제적으로도 엄격한 보호 조치를 받는 범고래의 학술적, 경제적 보호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범고래를 허가 없이 포획하거나 유통시키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등에서는 고래 목시조사를 통해 범고래를 포함한 다양한 고래류의 출현 현황과 생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사체 발견 시 해부 조사를 통해 생물학적 특성 및 생태학적 정보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범고래의 출현은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됩니다.
범고래가 나타난다는 것은 그들이 먹이를 구할 수 있는 건강한 해양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범고래의 국내 출현 빈도 증가가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 온도 변화 및 먹이 분포 변화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바다에서 범고래의 출현이 증가하고 보호 노력이 강화되는 것은 해양 생태계 보전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범고래를 비롯한 해양 보호 생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6.쇠돌고래(Harbour Porpoise)
상괭이와 함께 쇠돌고래과에 속하며, 우리나라 해역에서 서식합니다.
몸길이는 약 1.4~1.9m, 무게는 최대 90kg 정도로 고래류 중에서도 작은 편에 속합니다.
등지느러미가 삼각형 모양으로 비교적 작고 뭉툭합니다(상괭이와 닮았지만 상괭이는 등지느러미가 없습니다.)
색깔은 등 쪽은 회갈색, 배 쪽은 흰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둥이가 매우 짧고 뭉툭하며, 이빨은 삽 모양입니다.
사람의 접근을 잘 허용하지 않고, 수면 위로 몸을 많이 드러내지 않아 관찰하기 어렵습니다.
북반구의 온대 및 아북극 해역(북태평양, 북대서양, 흑해 등)에 널리 분포합니다.
주로 해안과 가까운 대륙붕 지역의 얕고 비교적 차가운 물에서 발견되지만, 더 깊은 외해에서도 관찰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상괭이(Neophocaena phocaenoides)가 주로 서해와 남해에 서식하며, 쇠돌고래 ( Harbour Porpoise/Phocoena phocoena)도 IUCN Red List 등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것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다만, 국내 연안에서 흔하게 목격되는 종은 상괭이이며, 쇠돌고래(Harbour Porpoise)는 상대적으로 드물게 관찰됩니다.
주로 청어, 명태, 정어리, 대구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어류를 먹습니다. 오징어나 갑각류도 섭취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100만 마리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일부 지역 개체군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발트해 아개체군은 심각한 위기(Critically Endangered)에 처해 있습니다.
쇠돌고래는 상괭이와 마찬가지로 어업 활동 중 혼획되는 것이 가장 큰 위협 요인입니다.
그리고 화학 오염, 수중 소음(선박 및 건설), 서식지 파괴, 남획으로 인한 먹이 감소 등도 위협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연안에서는 약 35종의 고래류가 발견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 중에는 돌고래뿐만 아니라 밍크고래, 참고래 등 다양한 종류의 고래들도 포함됩니다.
특히 밍크고래는 돌고래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연안에서 비교적 자주 발견되는 큰 해양 포유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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